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와타니 나오후미 (문단 편집) === 지휘자(리더)로서의 능력 === [[캡틴 아메리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최상위급]] [[야전]](野戰) 지휘관. 뛰어난 방어력을 바탕으로 한 일선 지휘능력[* '지휘관의 방어력이 뛰어나다=적의 공격에 당할 염려가 거의 없기에 지휘 체계에 혼란을 주지 않는다'는 뜻.]과 언변[* 연설을 통한 사기진작, 감언이설을 활용한 개인의 의욕 고취 등.], 상황 판단력 등을 바탕으로 초반에는 후방지원 및 피니셔 담당이었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지휘자로서의 면모가 강해지고 있다. 원래 게임에서도 탑랭커의 길드마스터였으며 그때도 초보자들을 키워본 경험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런 중진을 잃은 길드는 망했을 것으로 추정~~[* 애초에 나오후미의 게임에서의 역할을 보면 '''레이드&공성전 총지휘 + 분쟁조정 + 신입&중견 멘토 + 길드내 상담담당 + ETC ETC'''등을 '''혼자서'''했다. 애초에 나오후미의 말을 들으면 '분쟁이 일어날때마다 내가 나서서 정당한 경매로 알맞게 넘겨 분쟁을 없앴다.'라고 하는데 반대로 보면 '''나오후미없으면 시도때도없이 분쟁이 일어날 길드'''라는 말(...) ~~이런 분쟁쩌는 길드를 3위권내로 올린 나오후미가 신기하다.~~ ~~사실 나오후미때문에 길드에 있던것이 아닐까~~ ] 각각의 특성을 최대한 알수 있는 만큼 파악해서 그쪽으로 발전시켜주어서 활약할 수 있게 한다. 거기에 방패용사라는 특수한 환경은 필로를 퀸으로 까지 강화시켜주었다. 거기에 냉정하게 레벨업 효율에 대해 따지면서도 동료들을 소중히 여기고 각 동료들을 모두 평등하게 생각하며 동료들의 잘한점 못한점을 확실히 알려주고 알맞은 포지션까지 짜주며 보통 사냥&강적과의 전투도 대부분은 그가 계획을 짜고 상황에 따라 임시방편으로 추가지휘까지 한다.[* 1차,2차 영귀전 모두 일단 지휘는 밀레리아 여왕이 맡았지만 실질적으로 상대한건 나오후미파티&글래스파티(2차한정)이었기에 밀레리아측에선 일단 큰 계획틀을 세워놓고 실질적인 지휘는 최전선에 서는덕에 사태파악이 정확한 이유로 어지간해선 나오후미가 했다.] 라프타리아와 필로는 말할것도 없고 리시아는 이츠키 때문에 무리하게 적성에도 안맞는 근접전을 하고다녔지만 나오후미와 만나고 나서 후방지원&정보담당의 역할로 정착해서[* 진짜 리시아가 지식방면의 천재인덕에 처음보는 언어가 있거나 뭔가 궁금해지는게 있으면 곁에 있든없든 리시아부터 찾는다. ~~도와줘 [[도라에몽|리시아에몽]]~~ ] 활약하며, 후에 영지경영편에 나오는 수많은 노예들은 나오후미 덕에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고~~노예라는 이름의 밥축내는 식객~~ 같은 동족중에서도 같은 레벨중에서도 특출날 정도의 강자가 될정도다. 거기서 눈에 띄는게 라프타리아, 필로, 리시아, 포울, 아트라, 키르, 사디나등이 있다. 말그대로 이들은 엘리트중에 엘리트라 불러야 될정도의 강자들이며 이들이 아니라도 나오후미의 '''지키고 싶은게 있다면 남에게 의지하지말고 자신이 직접 지켜라''' 라는 방침으로 나오후미 소속의 노예들은 거의 모두가 웬만한 장군급의 레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